박영돈

UX/UI Designer &Graphic Designer & Art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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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Experience Design

다양한 UX/UI Design경험을 통한 Creative가 뛰어 납니다.
UX In Real Life Design 친숙함을 토대로 자연스러운 디자인 환경을 구성합니다.
생명력있는 Creative Design을 Maintenance 합니다.
끈임없는 피드백을 통해 User Annoyance를 개선해 갑니다.
사용자의 목적에 충실한 Design을 빠르게 만들고 테스트해 갑니다.
글로벌 디자인 프로세스로 Design Team Mgt.가 가능합니다. 
Good Design은 현대의 사용법에 맞는 업데이트가 항상 필요합니다.




사용자 경험의 설계

-사용자의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 
사용자의 목적을 첫번째로 고려한다. 
서비스 디자이너/기획자 및 개발자는 타켓 사용자의 목적에 부합하는 테마를 선택하여
가이드에 따라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서비스는 각 서비스의 개발목적에 충실한 기능과 디자인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마지막까지 목표달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줍니다.

-기준을 제시하는 디자인
테마별로 적합한 디자인의 기준점을 제시하여
다양한 서비스의 수준을 일관되게 향상시킵니다.
시스템의 원칙과 세부 가이드의 준수를 통해
높은 수준으로 정제된 사용자 경험을 일관성 있게 제공합니다.
    
-생산성을 높이는 디자인
사용자의 서비스 사용과정을 따라 안내하며
사용자가 더 빨리 더 쉽게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줍니다.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작업을 단순화하여 사용자의 업무 부담을 줄입니다.
또한 사용자의 작업 흐름에 따라 서비스를 구성하여 사용자가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목표달성을 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디자이너들의 성장을 위한 멘토링

다양한 디자이너들을 만났습니다. 
성격이 소심했던 친구부터 괴팍하고 성질 있던 친구까지... 하지만 그들의 목표는 전부 똑같았습니다. 
자기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에서의 성장 그리고 디자이너로서의 멋진 삶, 
우리가 만들어 줄 수 있는 부분은 그들이 잘 뛰어 놀 수 있는 새롭고 커다란 도화지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속에서 그들은 디자인에 대한 많은 고민과 소통으로 결과물들을 만들어 왔으며, 새로운 세상의 창구를 만들어 갔습니다. 
그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소통과 피드백을 통해 성장을 도왔으며, 
그 피드백은 어떻게 더 디자인을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내용이 담겨 져 있었습니다. 
그를 통해 우리는 하나라는 팀웍을 강조한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적인 내용이 무엇보다 선행되었습니다. 
리더는 현 업무에 대한 Change보다는 팀웍이 강조된 Transfomation이 될 수 있는 도화지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커다란 애벌레를 만들기 보다는 멋진 나비가 되도록 가이드해 줘야 합니다.


2024년 FNB 비즈니스 트랜드

닥치고 비주얼과 브랜드에 집중한다. 리스크가 적은 스몰 브랜드로 시작
처음부터 프랜차이즈로의 확장이 아닌 맛과 브랜드, 서비스퀄리티, 고객만족에 무게를 둔다. 그 이후 매장수는 자연스레 점차 늘어난다.
유튜브 인스타를 필두로 다양한 콘텐츠, 타 브랜드와의 콜라보, PB상품, 굿즈… 종합적으로 확장해 간다
상대적으로 임대로가 낮은 맛집 메인스트림에서 약간 벗어난곳을 거주지역 중심으로, 
하지만 접근하기는 용이한 거점으로 동네의 브랜드를 함꼐 만들어 간다(신당동, 압구정, 이태원, 한남)
특색있는 아이템과 인테리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배가 시켜 고객 만족을 만들어 간다. 그것에 이해가 되는 브랜드라면 가격은 비싸도 상관없다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명과 인테리어, 건강하고 신선한 메뉴와 맛까지 눈과 귀와 맛… 오감을 건드리며 Total Art를 만들어 간다.
매장을 늘리는 프랜차이즈 다각화 보다는 상품을 만들수 있는 회사와의 협업으로 밀키트나 Private Brand상품에 집중한다.
브랜드는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시나브로 확장해 간다. 
MZ에 맞는Private스럽고 힙한갬성으로 피드를 완성해 가며 인증샷을 통해 공감해 나가는 방식을 채택한다.
 이 브랜드의 고객 경험은 이미 우리편이 되었다.
배부르게 먹는 국밥도 브랜드가 되어 국밥카세라는 말이 나올정도이니 이젠 먹는거에 진심인 고객들이 많아졌고 맛과 재미 그런 고객 경험이 매우 중요해 졌다.
 더군다가 이런것들은 콘텐츠화 해야 하고 다른 고객들에게도 널리널리 퍼져 공감하고 가고 싶은 위시 리스트에 들어 가야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함이 아닐까?
브랜드란 그런 것이다 보이지는 않치만 다양한 사업 포지션으로 만들어 져서 성공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게 될것이다
브랜드는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 하지만 트랜드에 맞는 브랜드의 바람을 탔다면 편안하게 그바람음 맞으며 또 다른 브랜드를 론칭할수 있는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Design Principles

어떻게 Design할지 결정하기 전에 무엇을 Design할지를 먼저 결정해라
추측을 바탕으로 Interaction Design을 해서는 안된다
Design이 멋지고 훌륭해도 넘치면 과하다. 적을수록 많은것이다
아주 뛰어난 대안이 있지 않다면, 표준 Design을 따른다
사용자가 목표를 쉽게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Design
테크,비즈니스의 요구사항을 잘 조화시킨 Design
브랜드/비즈니스/고객을 이해한 Design
정보와 기능의 Prioity가 정리된 Design
사용자 무의식 반응으로 Affordance를 생각한 Design
Device의 특징과 Technology가 잘 활용된 Design
Data와 Experience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Design
사용자가 목표를 쉽게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Design
내재된 의미를 명확히 전달하고, 이해하기 쉬운 일관성을 유지한 Design
논리적 이해와 감성을 적절히 자극하고 반영한 Design
그래픽 디테일이 예쁜 Brand Design 



Activity

2023.09 F&B 다먹어라이언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2021.08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강사양성과정 수료 - 경기콘텐츠진흥원
2020.12 유튜버 게임 크리에이터 활동 @ghost.streamer
2019.11 매거진 월간 디지털인사이트 11월호 “스타트업 브랜딩” 기고문 게재
2016.03 더부스터 360VR 과정 이수
2010.12 Yahoo!korea Best Designer 선정
2009.10 Yahoo!korea Star!Awars 수상
2009.7 건담 프라왕 선발대회 입상
2007.01 매거진 월간 web 1월호 표지디자인
2006.11 신구대학교 인터넷 정보과 "실무에 사용되는 재미있는 플레시"  특강
2006.10 Yahoo!korea Best UED 선정
2006.09 청암엔터테인먼트 “이레자이온” Microsite Art Direction
2001.09 제 1회인터넷한겨레 리치미디어 광고대상 2개부문 수상
2001.08 SoundBlind 온라인 전시회 sounddrug.com 참여




Company

2023.5 ~ 현) Creative 프리랜서
2021 ~ 2023 전) 테헤란컴퍼니그룹 디자인 리더
2018~2021 전) 디지털퍼스트 Creative Marketing Design 실장
2015~2016 전) 에코마케팅 Visual Creative 수석
2013~2015 전) 곰앤컴퍼니 UXD Center 센터장
2005~2012 전) 야후!코리아 CAP (Creative AD&Promotion team) 차장
2004 전) 네띠앙 Senior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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