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FNB 비즈니스 트랜드
닥치고 비주얼과 브랜드에 집중한다. 리스크가 적은 스몰 브랜드로 시작
처음부터 프랜차이즈로의 확장이 아닌 맛과 브랜드, 서비스퀄리티, 고객만족에 무게를 둔다. 그 이후 매장수는 자연스레 점차 늘어난다.
유튜브 인스타를 필두로 다양한 콘텐츠, 타 브랜드와의 콜라보, PB상품, 굿즈… 종합적으로 확장해 간다
상대적으로 임대로가 낮은 맛집 메인스트림에서 약간 벗어난곳을 거주지역 중심으로,
하지만 접근하기는 용이한 거점으로 동네의 브랜드를 함꼐 만들어 간다(신당동, 압구정, 이태원, 한남)
특색있는 아이템과 인테리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배가 시켜 고객 만족을 만들어 간다. 그것에 이해가 되는 브랜드라면 가격은 비싸도 상관없다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명과 인테리어, 건강하고 신선한 메뉴와 맛까지 눈과 귀와 맛… 오감을 건드리며 Total Art를 만들어 간다.
매장을 늘리는 프랜차이즈 다각화 보다는 상품을 만들수 있는 회사와의 협업으로 밀키트나 Private Brand상품에 집중한다.
브랜드는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시나브로 확장해 간다.
MZ에 맞는Private스럽고 힙한갬성으로 피드를 완성해 가며 인증샷을 통해 공감해 나가는 방식을 채택한다.
이 브랜드의 고객 경험은 이미 우리편이 되었다.
배부르게 먹는 국밥도 브랜드가 되어 국밥카세라는 말이 나올정도이니 이젠 먹는거에 진심인 고객들이 많아졌고 맛과 재미 그런 고객 경험이 매우 중요해 졌다.
더군다가 이런것들은 콘텐츠화 해야 하고 다른 고객들에게도 널리널리 퍼져 공감하고 가고 싶은 위시 리스트에 들어 가야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함이 아닐까?
브랜드란 그런 것이다 보이지는 않치만 다양한 사업 포지션으로 만들어 져서 성공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게 될것이다
브랜드는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 하지만 트랜드에 맞는 브랜드의 바람을 탔다면 편안하게 그바람음 맞으며 또 다른 브랜드를 론칭할수 있는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